넥슨플레이 출첵박스 30개 언박싱 후기(2022. 06. 09)
넥슨 플레이 원래 게임을 좋아해서 가리지 않고 많이 했었다. 초등학교 때 '바람의 나라'부터 '메이플 스토리'같은 RPG도 그렇고 '워록'이나 '배틀필드'같은 FPS도 재밌게 플레이했다. '오버워치'나 '배틀필드'같은 대중적인 게임들도 정말 많은 시간 했고 '문명5'는 오래 전부터 최근에도 재밌게 하고 있다. 메이플스토리에는 한창 할 때 무자본의 한계를 느끼고 백만원 가까이 현질한 적도 있다. 그 즈음 넥슨 플레이 어플이 있다는 걸 알고 깔았다. 이 앱이 뭐냐하면 음 잘 모르겠다. 출석 포인트도 주고 뭐 이벤트도 알려주고 아, 게임 접속 할 때 OTP기능도 가지고 있다. 넥슨 게임 보조 어플같은 느낌이다. 넥슨 캐시나 포인트가 쌓여 있는데 이벤트 참여하고 신경 안쓰다 보니 몇백원 몇천원씩 쌓인 것 같다...
게임/넥슨
2022. 6. 11. 15:36